서울에 사는 수강생입니다
- 작성일2018/08/08 21:33
- 조회 913
원장님께 2년째 레슨 받고 있는 서울에 사는 수강생입니다
아무래도 오래 받아서 원장님의 스타일을 아는 학생중 한명 아닐까 합니다
학생도 노력하지만 원장님도 노력을 엄청 하십니다
예를 들어 제가 모르는걸 질문 했을때 원장님도 모른다고 하셨고
그 담주에 엄청 알아 오십니다.
제가 옆에서 보면 어떻게 가르치면 잘 가르칠까 라는걸 항상 고민하고 계시는거 같습니다.
원장님은 항상 외국어 공부를 하십니다.
그 이유는 다양한 서적을 보기 위해서 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자료를 보기 위해서 라고 하셨습니다.
원장님 밑에서 배우면 진짜 노력을 하면 된다라는걸 느끼게 되어서 어설프게 할수가 없습니다.
레슨을 하면 결과물을 같이 만들어 간다는걸 항상 느낍니다.
아무래도 오래 받아서 원장님의 스타일을 아는 학생중 한명 아닐까 합니다
학생도 노력하지만 원장님도 노력을 엄청 하십니다
예를 들어 제가 모르는걸 질문 했을때 원장님도 모른다고 하셨고
그 담주에 엄청 알아 오십니다.
제가 옆에서 보면 어떻게 가르치면 잘 가르칠까 라는걸 항상 고민하고 계시는거 같습니다.
원장님은 항상 외국어 공부를 하십니다.
그 이유는 다양한 서적을 보기 위해서 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자료를 보기 위해서 라고 하셨습니다.
원장님 밑에서 배우면 진짜 노력을 하면 된다라는걸 느끼게 되어서 어설프게 할수가 없습니다.
레슨을 하면 결과물을 같이 만들어 간다는걸 항상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