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김지현 선생님께 배우고 있는 보컬 입시생이에요
처음 시작은 다른 학원에서 했는데 어느 순간 멈춰있는듯한 느낌을 받아서
상담만 받자는 생각에 들렸는데 제가 모르는게 엄청 많더라구요
선생님께서는 실력도 실력이지만 몰라서 못하는거 같다고 말씀 하셨고 그 날 집에 와서 곰곰히 생각해보니깐
그런거 같기도 하고 그러길 바라면서 다니던 학원에 가서 연습을 하는데 김지현 선생님께서 알려주신거 연습 하고
적용하니깐 노래가 좀 더 부드러워 졌습니다.
그래서 다니던 학원을 그만두고 여기를 다니는데 전에 레슨과 비교해보면 하나하나 떠 먹여 주는 느낌이에요
모르는게 많아서 혼자 고민 해봤자 시간만 아깝다는 선생님의 말씀이에요
요즘에 레슨 받는게 행복해요